천안시, 최신예 호위함 ‘천안함’과 자매결연
입력 2023.04.03 (20:39)
수정 2023.04.0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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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해군의 최신예 차기 호위함인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했습니다.
새롭게 건조된 천안함은 진수식과 시험 운전 평가를 거쳐 지난해 9월 창설된 천안함 부대로 인도된 뒤 다음 달 공식 취역을 앞두고 있습니다.
천안시는 앞서 자매결연을 한 천안함이 2010년 백령도 인근에서 피격되자 46용사와 천안함 모형을 태조산 보훈 공원에 건립해 추모해왔습니다.
새롭게 건조된 천안함은 진수식과 시험 운전 평가를 거쳐 지난해 9월 창설된 천안함 부대로 인도된 뒤 다음 달 공식 취역을 앞두고 있습니다.
천안시는 앞서 자매결연을 한 천안함이 2010년 백령도 인근에서 피격되자 46용사와 천안함 모형을 태조산 보훈 공원에 건립해 추모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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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최신예 호위함 ‘천안함’과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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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3 20:39:28
- 수정2023-04-03 20:43:25
천안시가 해군의 최신예 차기 호위함인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했습니다.
새롭게 건조된 천안함은 진수식과 시험 운전 평가를 거쳐 지난해 9월 창설된 천안함 부대로 인도된 뒤 다음 달 공식 취역을 앞두고 있습니다.
천안시는 앞서 자매결연을 한 천안함이 2010년 백령도 인근에서 피격되자 46용사와 천안함 모형을 태조산 보훈 공원에 건립해 추모해왔습니다.
새롭게 건조된 천안함은 진수식과 시험 운전 평가를 거쳐 지난해 9월 창설된 천안함 부대로 인도된 뒤 다음 달 공식 취역을 앞두고 있습니다.
천안시는 앞서 자매결연을 한 천안함이 2010년 백령도 인근에서 피격되자 46용사와 천안함 모형을 태조산 보훈 공원에 건립해 추모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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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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