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예방 당부
입력 2023.04.05 (10:33)
수정 2023.04.05 (10: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봄철 과수 개화기를 맞아 '저온 피해'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3월) 평균 기온이 9.7도로 평년보다 3.7도가량 높아, 과수 개화 시기가 5일에서 10일가량 빨라질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과수 개화 이후 아침 기온이 영하 1도 안팎의 저온이 되면, 결실 불량으로 수확량 감소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저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3월) 평균 기온이 9.7도로 평년보다 3.7도가량 높아, 과수 개화 시기가 5일에서 10일가량 빨라질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과수 개화 이후 아침 기온이 영하 1도 안팎의 저온이 되면, 결실 불량으로 수확량 감소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저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봄철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예방 당부
-
- 입력 2023-04-05 10:33:49
- 수정2023-04-05 10:39:58
봄철 과수 개화기를 맞아 '저온 피해'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3월) 평균 기온이 9.7도로 평년보다 3.7도가량 높아, 과수 개화 시기가 5일에서 10일가량 빨라질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과수 개화 이후 아침 기온이 영하 1도 안팎의 저온이 되면, 결실 불량으로 수확량 감소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저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3월) 평균 기온이 9.7도로 평년보다 3.7도가량 높아, 과수 개화 시기가 5일에서 10일가량 빨라질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과수 개화 이후 아침 기온이 영하 1도 안팎의 저온이 되면, 결실 불량으로 수확량 감소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저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
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임서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