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아스파라거스’ 올해 첫 일본 수출
입력 2023.04.05 (10:33)
수정 2023.04.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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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산 '아스파라거스'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에 수출됐습니다.
첫 수출된 물량은 480kg이며, 올해 8월까지 춘천과 양구, 화천 등에서 생산한 '아스파라거스' 20톤이 일본과 홍콩으로 수출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수출 물량 14톤보다 43% 늘어난 수칩니다.
강원도 내 '아스파라거스' 재배 면적은 94㏊로, 전국 수출량의 7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첫 수출된 물량은 480kg이며, 올해 8월까지 춘천과 양구, 화천 등에서 생산한 '아스파라거스' 20톤이 일본과 홍콩으로 수출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수출 물량 14톤보다 43% 늘어난 수칩니다.
강원도 내 '아스파라거스' 재배 면적은 94㏊로, 전국 수출량의 7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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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아스파라거스’ 올해 첫 일본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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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5 10:33:16
- 수정2023-04-05 10:39:58
강원도산 '아스파라거스'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에 수출됐습니다.
첫 수출된 물량은 480kg이며, 올해 8월까지 춘천과 양구, 화천 등에서 생산한 '아스파라거스' 20톤이 일본과 홍콩으로 수출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수출 물량 14톤보다 43% 늘어난 수칩니다.
강원도 내 '아스파라거스' 재배 면적은 94㏊로, 전국 수출량의 7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첫 수출된 물량은 480kg이며, 올해 8월까지 춘천과 양구, 화천 등에서 생산한 '아스파라거스' 20톤이 일본과 홍콩으로 수출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수출 물량 14톤보다 43% 늘어난 수칩니다.
강원도 내 '아스파라거스' 재배 면적은 94㏊로, 전국 수출량의 7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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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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