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미분양 관리지역 해제…울주군은 재지정
입력 2023.04.06 (07:48)
수정 2023.04.0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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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10일부터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는 10일부터 울산 남구와 인천 중구가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되고 울산 울주군과 대구 중구 등 10곳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분양주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울산 남구의 미분양 주택수는 천 847채로 한 달 만에 3%인 58채가 줄었지만 울주군은 천 830채로 1.5% 감소에 그쳤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는 10일부터 울산 남구와 인천 중구가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되고 울산 울주군과 대구 중구 등 10곳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분양주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울산 남구의 미분양 주택수는 천 847채로 한 달 만에 3%인 58채가 줄었지만 울주군은 천 830채로 1.5% 감소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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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미분양 관리지역 해제…울주군은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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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6 07:48:29
- 수정2023-04-06 08:03:24
울산 남구가 10일부터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는 10일부터 울산 남구와 인천 중구가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되고 울산 울주군과 대구 중구 등 10곳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분양주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울산 남구의 미분양 주택수는 천 847채로 한 달 만에 3%인 58채가 줄었지만 울주군은 천 830채로 1.5% 감소에 그쳤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는 10일부터 울산 남구와 인천 중구가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되고 울산 울주군과 대구 중구 등 10곳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분양주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울산 남구의 미분양 주택수는 천 847채로 한 달 만에 3%인 58채가 줄었지만 울주군은 천 830채로 1.5% 감소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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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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