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업무용 부동산 매매 절반 이상 ‘직거래’
입력 2023.04.06 (07:47)
수정 2023.04.0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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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울산지역 상업·업무용 부동산 매매거래 가운데 절반 이상이 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은 직거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 말까지 1년간 울산에서 거래된 상업·업무용 부동산 매매 802건 가운데 직거래가 439건으로 전체의 54.7%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절세나 중개보수를 줄이기 위한 거래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 말까지 1년간 울산에서 거래된 상업·업무용 부동산 매매 802건 가운데 직거래가 439건으로 전체의 54.7%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절세나 중개보수를 줄이기 위한 거래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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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업무용 부동산 매매 절반 이상 ‘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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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6 07:47:50
- 수정2023-04-06 08:03:24
최근 1년간 울산지역 상업·업무용 부동산 매매거래 가운데 절반 이상이 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은 직거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 말까지 1년간 울산에서 거래된 상업·업무용 부동산 매매 802건 가운데 직거래가 439건으로 전체의 54.7%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절세나 중개보수를 줄이기 위한 거래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 말까지 1년간 울산에서 거래된 상업·업무용 부동산 매매 802건 가운데 직거래가 439건으로 전체의 54.7%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절세나 중개보수를 줄이기 위한 거래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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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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