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핵심광물 자원순환사업 활성화 건의
입력 2023.04.06 (07:50)
수정 2023.04.0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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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연·아연 생산 회사인 고려아연이 핵심광물 제련·가공시설과 자원순환 사업의 국내 활성화 대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인 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와 음극재 소재인 전해동박의 생산을 준비중입니다.
고려아연의 건의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담당 실장은 배터리 핵심광물의 특정국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자립적으로 공급망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인 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와 음극재 소재인 전해동박의 생산을 준비중입니다.
고려아연의 건의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담당 실장은 배터리 핵심광물의 특정국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자립적으로 공급망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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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핵심광물 자원순환사업 활성화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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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6 07:50:05
- 수정2023-04-06 08:03:24
세계 1위 연·아연 생산 회사인 고려아연이 핵심광물 제련·가공시설과 자원순환 사업의 국내 활성화 대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인 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와 음극재 소재인 전해동박의 생산을 준비중입니다.
고려아연의 건의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담당 실장은 배터리 핵심광물의 특정국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자립적으로 공급망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인 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와 음극재 소재인 전해동박의 생산을 준비중입니다.
고려아연의 건의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담당 실장은 배터리 핵심광물의 특정국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자립적으로 공급망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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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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