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구인난 조선·기자재업 일자리 지원
입력 2023.04.06 (21:51)
수정 2023.04.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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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가 조선업과 조선 기자재업의 일자리 지원에 나섭니다.
부산상의는 고용노동부, 부산시 등과 함께 '부산형 조선·기자재업 내일채움공제 사업'과 '부품산업 고용안정 지원 사업' 참여 근로자와 기업을 모집합니다.
이 사업을 통해 부산 소재 조선·기자재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1년간 6백만 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합니다.
또 서부산권 기계부품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정규직 2명을 신규 채용한 뒤 1년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물류비와 해외 마케팅비 등을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상의는 고용노동부, 부산시 등과 함께 '부산형 조선·기자재업 내일채움공제 사업'과 '부품산업 고용안정 지원 사업' 참여 근로자와 기업을 모집합니다.
이 사업을 통해 부산 소재 조선·기자재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1년간 6백만 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합니다.
또 서부산권 기계부품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정규직 2명을 신규 채용한 뒤 1년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물류비와 해외 마케팅비 등을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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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상의, 구인난 조선·기자재업 일자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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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6 21:51:10
- 수정2023-04-06 22:05:21
부산상공회의소가 조선업과 조선 기자재업의 일자리 지원에 나섭니다.
부산상의는 고용노동부, 부산시 등과 함께 '부산형 조선·기자재업 내일채움공제 사업'과 '부품산업 고용안정 지원 사업' 참여 근로자와 기업을 모집합니다.
이 사업을 통해 부산 소재 조선·기자재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1년간 6백만 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합니다.
또 서부산권 기계부품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정규직 2명을 신규 채용한 뒤 1년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물류비와 해외 마케팅비 등을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상의는 고용노동부, 부산시 등과 함께 '부산형 조선·기자재업 내일채움공제 사업'과 '부품산업 고용안정 지원 사업' 참여 근로자와 기업을 모집합니다.
이 사업을 통해 부산 소재 조선·기자재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1년간 6백만 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합니다.
또 서부산권 기계부품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정규직 2명을 신규 채용한 뒤 1년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물류비와 해외 마케팅비 등을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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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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