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건설 초안 마련…주민 의견 수렴 착수
입력 2023.04.06 (21:51)
수정 2023.04.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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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정부가 주민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가덕신공항 건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마련했다며, 계획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8일 강서구의 부산항신항복지플러스센터와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8일까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람합니다.
국토부는 앞으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협의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환경영향평가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가덕신공항 건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마련했다며, 계획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8일 강서구의 부산항신항복지플러스센터와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8일까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람합니다.
국토부는 앞으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협의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환경영향평가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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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신공항 건설 초안 마련…주민 의견 수렴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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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6 21:51:46
- 수정2023-04-06 22:05:47
가덕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정부가 주민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가덕신공항 건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마련했다며, 계획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8일 강서구의 부산항신항복지플러스센터와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8일까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람합니다.
국토부는 앞으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협의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환경영향평가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가덕신공항 건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마련했다며, 계획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8일 강서구의 부산항신항복지플러스센터와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8일까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람합니다.
국토부는 앞으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협의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환경영향평가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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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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