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옛 문인들이 풍류를 즐겼던 누각 ‘전주 한벽당’
입력 2023.04.07 (21:48)
수정 2023.04.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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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옛 시절 전주를 오가는 묵객과 시인들은 승암산 절벽의 한벽당에서 그림을 그리고 시도 읊었다고 합니다.
새벽이나 해 질 무렵 바위를 휘감는 푸른 안개가 아름다워 전주 8경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요.
전주 한벽당을 안광석 기자가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옛 시절 전주를 오가는 묵객과 시인들은 승암산 절벽의 한벽당에서 그림을 그리고 시도 읊었다고 합니다.
새벽이나 해 질 무렵 바위를 휘감는 푸른 안개가 아름다워 전주 8경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요.
전주 한벽당을 안광석 기자가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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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옛 문인들이 풍류를 즐겼던 누각 ‘전주 한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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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7 21:48:49
- 수정2023-04-07 21:58:43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3/04/07/90_7646194.jpg)
[앵커]
옛 시절 전주를 오가는 묵객과 시인들은 승암산 절벽의 한벽당에서 그림을 그리고 시도 읊었다고 합니다.
새벽이나 해 질 무렵 바위를 휘감는 푸른 안개가 아름다워 전주 8경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요.
전주 한벽당을 안광석 기자가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옛 시절 전주를 오가는 묵객과 시인들은 승암산 절벽의 한벽당에서 그림을 그리고 시도 읊었다고 합니다.
새벽이나 해 질 무렵 바위를 휘감는 푸른 안개가 아름다워 전주 8경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요.
전주 한벽당을 안광석 기자가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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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석 기자 ak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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