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추모대회…“특별법 제정·책임자 처벌”
입력 2023.04.08 (21:35)
수정 2023.04.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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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와 부산민중행동 준비위원회 등 지역 시민단체는 오늘,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추모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수요일이 이태원 참사 159일째 되는 날이라며, 다섯 달이 지나도록 159명이 숨진 사고의 원인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고 책임자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수요일이 이태원 참사 159일째 되는 날이라며, 다섯 달이 지나도록 159명이 숨진 사고의 원인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고 책임자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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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추모대회…“특별법 제정·책임자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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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8 21:35:47
- 수정2023-04-08 21:50:33
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와 부산민중행동 준비위원회 등 지역 시민단체는 오늘,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추모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수요일이 이태원 참사 159일째 되는 날이라며, 다섯 달이 지나도록 159명이 숨진 사고의 원인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고 책임자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수요일이 이태원 참사 159일째 되는 날이라며, 다섯 달이 지나도록 159명이 숨진 사고의 원인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고 책임자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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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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