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가계·기업 대출 연체율 동반 상승
입력 2023.04.08 (21:40)
수정 2023.04.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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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과 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연체율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보면, 대전지역 가계대출 연체율은 지난 1월 0.16%에서 올해 1월 0.24%로, 세종은 0.05%에서 0.12%, 충남은 0.12%에서 0.16%로 각각 상승했습니다.
지난 1월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대전 0.63%, 세종 0.22%, 충남 0.3%로 지난해 9월 이후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보면, 대전지역 가계대출 연체율은 지난 1월 0.16%에서 올해 1월 0.24%로, 세종은 0.05%에서 0.12%, 충남은 0.12%에서 0.16%로 각각 상승했습니다.
지난 1월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대전 0.63%, 세종 0.22%, 충남 0.3%로 지난해 9월 이후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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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 가계·기업 대출 연체율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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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8 21:40:38
- 수정2023-04-08 22:02:09
금리 상승과 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연체율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보면, 대전지역 가계대출 연체율은 지난 1월 0.16%에서 올해 1월 0.24%로, 세종은 0.05%에서 0.12%, 충남은 0.12%에서 0.16%로 각각 상승했습니다.
지난 1월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대전 0.63%, 세종 0.22%, 충남 0.3%로 지난해 9월 이후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보면, 대전지역 가계대출 연체율은 지난 1월 0.16%에서 올해 1월 0.24%로, 세종은 0.05%에서 0.12%, 충남은 0.12%에서 0.16%로 각각 상승했습니다.
지난 1월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대전 0.63%, 세종 0.22%, 충남 0.3%로 지난해 9월 이후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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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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