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1개 블럭 257km 지상 통신선 정비
입력 2023.04.10 (07:52)
수정 2023.04.1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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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통신선을 대대적으로 정비합니다.
울산시는 정비사업을 위해 예산 39억 원에 지난해 정비사업 평가 인센티브 10억 8천만원을 추가해 예산 49억 8천 만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시급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 올해 11개 블럭에 257km를 정비하고 지중화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정비사업을 위해 예산 39억 원에 지난해 정비사업 평가 인센티브 10억 8천만원을 추가해 예산 49억 8천 만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시급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 올해 11개 블럭에 257km를 정비하고 지중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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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11개 블럭 257km 지상 통신선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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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0 07:52:03
- 수정2023-04-10 07:57:00

울산시가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통신선을 대대적으로 정비합니다.
울산시는 정비사업을 위해 예산 39억 원에 지난해 정비사업 평가 인센티브 10억 8천만원을 추가해 예산 49억 8천 만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시급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 올해 11개 블럭에 257km를 정비하고 지중화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정비사업을 위해 예산 39억 원에 지난해 정비사업 평가 인센티브 10억 8천만원을 추가해 예산 49억 8천 만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시급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 올해 11개 블럭에 257km를 정비하고 지중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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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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