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지하차도서 5중 추돌사고…1명 부상
입력 2023.04.10 (17:07)
수정 2023.04.10 (17: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0일) 오후 1시 반쯤 인천 서구 루원지하차도 서구청 방향 도로에서 6.5톤 대형 트럭이 1톤 화물차를 들이 받으면서 5중 추돌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가 목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야가 가려 순간적으로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는 대형 트럭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전방주시 태만 이외에 법규 위반이 있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가 목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야가 가려 순간적으로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는 대형 트럭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전방주시 태만 이외에 법규 위반이 있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서구 지하차도서 5중 추돌사고…1명 부상
-
- 입력 2023-04-10 17:07:06
- 수정2023-04-10 17:13:27
오늘(10일) 오후 1시 반쯤 인천 서구 루원지하차도 서구청 방향 도로에서 6.5톤 대형 트럭이 1톤 화물차를 들이 받으면서 5중 추돌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가 목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야가 가려 순간적으로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는 대형 트럭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전방주시 태만 이외에 법규 위반이 있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가 목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야가 가려 순간적으로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는 대형 트럭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전방주시 태만 이외에 법규 위반이 있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