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대, ‘대학-중고교 연계 인재 육성 사업’ 선정
입력 2023.04.11 (07:44)
수정 2023.04.1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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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추진하는 '2023년 지역 품은 대학-중고교 연계 인재 육성사업’에 전주교대가 선정됐습니다.
전주교대는 김제와 부안, 순창, 장수, 정읍, 진안 지역 학교 9곳을 선정해 심화학습과 동아리, 방과후 등 19개 프로그램을 앞으로 1년 동안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주교대 교수 9명이 참여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전북지역 중, 고교 학생들 역량도 키울 예정입니다.
전주교대는 김제와 부안, 순창, 장수, 정읍, 진안 지역 학교 9곳을 선정해 심화학습과 동아리, 방과후 등 19개 프로그램을 앞으로 1년 동안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주교대 교수 9명이 참여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전북지역 중, 고교 학생들 역량도 키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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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교대, ‘대학-중고교 연계 인재 육성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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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1 07: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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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추진하는 '2023년 지역 품은 대학-중고교 연계 인재 육성사업’에 전주교대가 선정됐습니다.
전주교대는 김제와 부안, 순창, 장수, 정읍, 진안 지역 학교 9곳을 선정해 심화학습과 동아리, 방과후 등 19개 프로그램을 앞으로 1년 동안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주교대 교수 9명이 참여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전북지역 중, 고교 학생들 역량도 키울 예정입니다.
전주교대는 김제와 부안, 순창, 장수, 정읍, 진안 지역 학교 9곳을 선정해 심화학습과 동아리, 방과후 등 19개 프로그램을 앞으로 1년 동안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주교대 교수 9명이 참여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전북지역 중, 고교 학생들 역량도 키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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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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