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대한조선, ‘화원산단 개발’ 업무 협약
입력 2023.04.11 (10:03)
수정 2023.04.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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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대한조선주식회사가 '화원산단 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조선주식회사는 해남 화원산단을 해상풍력 배후단지로 개발하기 위한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전라남도는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입주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으로 화원산단 개발 조성이 속도가 붙을 경우 해상풍력 기자재 업체들도 투자를 서두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조선주식회사는 해남 화원산단을 해상풍력 배후단지로 개발하기 위한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전라남도는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입주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으로 화원산단 개발 조성이 속도가 붙을 경우 해상풍력 기자재 업체들도 투자를 서두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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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대한조선, ‘화원산단 개발’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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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1 10:03:24
- 수정2023-04-11 10:52:36
전라남도와 대한조선주식회사가 '화원산단 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조선주식회사는 해남 화원산단을 해상풍력 배후단지로 개발하기 위한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전라남도는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입주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으로 화원산단 개발 조성이 속도가 붙을 경우 해상풍력 기자재 업체들도 투자를 서두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조선주식회사는 해남 화원산단을 해상풍력 배후단지로 개발하기 위한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전라남도는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입주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으로 화원산단 개발 조성이 속도가 붙을 경우 해상풍력 기자재 업체들도 투자를 서두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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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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