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조선업 생산인력 3천여 명 본격 양성
입력 2023.04.11 (10:02)
수정 2023.04.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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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조선업 수주 호황에 따라 생산인력 3천여 명을 양성합니다.
전남도는 우선 생산기술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4백 명을 지원하고, 조선업 내일채움공제와 친환경선박 인력 양성 프로그램에서도 천여 명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또 자체사업으로 3백 명에게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금을 지원하고, 맞춤형 외국인 생산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우선 생산기술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4백 명을 지원하고, 조선업 내일채움공제와 친환경선박 인력 양성 프로그램에서도 천여 명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또 자체사업으로 3백 명에게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금을 지원하고, 맞춤형 외국인 생산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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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조선업 생산인력 3천여 명 본격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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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1 10:02:29
- 수정2023-04-11 10:52:36
전라남도가 조선업 수주 호황에 따라 생산인력 3천여 명을 양성합니다.
전남도는 우선 생산기술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4백 명을 지원하고, 조선업 내일채움공제와 친환경선박 인력 양성 프로그램에서도 천여 명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또 자체사업으로 3백 명에게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금을 지원하고, 맞춤형 외국인 생산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우선 생산기술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4백 명을 지원하고, 조선업 내일채움공제와 친환경선박 인력 양성 프로그램에서도 천여 명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또 자체사업으로 3백 명에게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금을 지원하고, 맞춤형 외국인 생산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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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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