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끝난 식당 등에서 금품 훔친 50대 구속
입력 2023.04.12 (07:45)
수정 2023.04.1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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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영업이 끝난 식당 등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1일 새벽 1시 15분쯤 남구의 한 식당에서 현금 10만 원을 훔치는 등 최근 울산과 부산, 서울 등지에서 20여 차례에 걸쳐 67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주로 밤에 영업을 마친 식당을 대상으로 범행을 벌였다며,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1일 새벽 1시 15분쯤 남구의 한 식당에서 현금 10만 원을 훔치는 등 최근 울산과 부산, 서울 등지에서 20여 차례에 걸쳐 67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주로 밤에 영업을 마친 식당을 대상으로 범행을 벌였다며,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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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 끝난 식당 등에서 금품 훔친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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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2 07:45:21
- 수정2023-04-12 07:54:24
울산 남부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영업이 끝난 식당 등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1일 새벽 1시 15분쯤 남구의 한 식당에서 현금 10만 원을 훔치는 등 최근 울산과 부산, 서울 등지에서 20여 차례에 걸쳐 67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주로 밤에 영업을 마친 식당을 대상으로 범행을 벌였다며,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1일 새벽 1시 15분쯤 남구의 한 식당에서 현금 10만 원을 훔치는 등 최근 울산과 부산, 서울 등지에서 20여 차례에 걸쳐 67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주로 밤에 영업을 마친 식당을 대상으로 범행을 벌였다며,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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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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