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정명석 편의제공 의혹’ 대전교도소 조사
입력 2023.04.12 (19:36)
수정 2023.04.12 (19: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법무부는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구속기소 된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총재가 일부 교도관에게 편의를 제공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법무부는 정 씨가 대전교도소에 갇혀 있는 동안 교도관의 도움을 받아 여성 신도들의 수영복 사진 등을 받았다는 주장과 운동시간마다 교도소 인근 아파트에서 JMS 신도들과 수신호를 주고받았다는 의혹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는 정 씨가 대전교도소에 갇혀 있는 동안 교도관의 도움을 받아 여성 신도들의 수영복 사진 등을 받았다는 주장과 운동시간마다 교도소 인근 아파트에서 JMS 신도들과 수신호를 주고받았다는 의혹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법무부, ‘정명석 편의제공 의혹’ 대전교도소 조사
-
- 입력 2023-04-12 19:36:39
- 수정2023-04-12 19:58:27

법무부는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구속기소 된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총재가 일부 교도관에게 편의를 제공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법무부는 정 씨가 대전교도소에 갇혀 있는 동안 교도관의 도움을 받아 여성 신도들의 수영복 사진 등을 받았다는 주장과 운동시간마다 교도소 인근 아파트에서 JMS 신도들과 수신호를 주고받았다는 의혹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는 정 씨가 대전교도소에 갇혀 있는 동안 교도관의 도움을 받아 여성 신도들의 수영복 사진 등을 받았다는 주장과 운동시간마다 교도소 인근 아파트에서 JMS 신도들과 수신호를 주고받았다는 의혹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정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