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안전점검단 꾸려 공공 시설물 점검 강화
입력 2023.04.14 (07:40)
수정 2023.04.1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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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 성남에서 발생한 정자교 보행로 붕괴 사고를 계기로 군산시가 공공시설 안전 점검을 강화합니다.
먼저, 이달 말까지 전기와 소방, 건축·토목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점검단을 꾸려 시 산하시설과 도급이나 용역, 위탁 중인 사업장 백39곳을 현장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건축물 시설물안전법 대상인 도로 교량과 터널, 상·하수도 56곳과 도서관·박물관, 어린이집 등 22곳, 선유도 짚라인 등 공중이용시설 79곳도 오는 6월까지 점검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먼저, 이달 말까지 전기와 소방, 건축·토목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점검단을 꾸려 시 산하시설과 도급이나 용역, 위탁 중인 사업장 백39곳을 현장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건축물 시설물안전법 대상인 도로 교량과 터널, 상·하수도 56곳과 도서관·박물관, 어린이집 등 22곳, 선유도 짚라인 등 공중이용시설 79곳도 오는 6월까지 점검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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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안전점검단 꾸려 공공 시설물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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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07:40:32
- 수정2023-04-14 08:16:49
최근 경기도 성남에서 발생한 정자교 보행로 붕괴 사고를 계기로 군산시가 공공시설 안전 점검을 강화합니다.
먼저, 이달 말까지 전기와 소방, 건축·토목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점검단을 꾸려 시 산하시설과 도급이나 용역, 위탁 중인 사업장 백39곳을 현장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건축물 시설물안전법 대상인 도로 교량과 터널, 상·하수도 56곳과 도서관·박물관, 어린이집 등 22곳, 선유도 짚라인 등 공중이용시설 79곳도 오는 6월까지 점검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먼저, 이달 말까지 전기와 소방, 건축·토목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점검단을 꾸려 시 산하시설과 도급이나 용역, 위탁 중인 사업장 백39곳을 현장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건축물 시설물안전법 대상인 도로 교량과 터널, 상·하수도 56곳과 도서관·박물관, 어린이집 등 22곳, 선유도 짚라인 등 공중이용시설 79곳도 오는 6월까지 점검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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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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