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5·18묘지 비공개 참배…“깊이 사과”
입력 2023.04.14 (19:35)
수정 2023.04.1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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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정신 헌법 수록 반대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비공개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오늘(14일) 오전 5·18 묘지를 참배한 김 최고위원은 방명록에 광주시민의 아픔과 민주 영령님들의 희생을 늘 기억하고 깊이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달 전광훈 목사의 예배에 참석해 5·18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반대한다고 말해 비판을 받았고, 최근에는 공개 활동을 한 달 동안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오늘(14일) 오전 5·18 묘지를 참배한 김 최고위원은 방명록에 광주시민의 아픔과 민주 영령님들의 희생을 늘 기억하고 깊이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달 전광훈 목사의 예배에 참석해 5·18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반대한다고 말해 비판을 받았고, 최근에는 공개 활동을 한 달 동안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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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5·18묘지 비공개 참배…“깊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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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19:35:23
- 수정2023-04-14 19:44:28
5·18 정신 헌법 수록 반대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비공개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오늘(14일) 오전 5·18 묘지를 참배한 김 최고위원은 방명록에 광주시민의 아픔과 민주 영령님들의 희생을 늘 기억하고 깊이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달 전광훈 목사의 예배에 참석해 5·18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반대한다고 말해 비판을 받았고, 최근에는 공개 활동을 한 달 동안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오늘(14일) 오전 5·18 묘지를 참배한 김 최고위원은 방명록에 광주시민의 아픔과 민주 영령님들의 희생을 늘 기억하고 깊이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달 전광훈 목사의 예배에 참석해 5·18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반대한다고 말해 비판을 받았고, 최근에는 공개 활동을 한 달 동안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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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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