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국내 10번째 엠폭스 확진자 발생
입력 2023.04.14 (21:51)
수정 2023.04.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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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국내 10번째 원숭이두창, 엠폭스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구시가 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10번째 확진자는 대구에 사는 내국인으로, 발현 전 3주 이내 해외여행 이력이 없어 지역사회 감염사례로 추정됩니다.
대구시는 현재 접촉자 파악을 위해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건소와 의료진, 시민 등을 대상으로 대응 방안 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10번째 확진자는 대구에 사는 내국인으로, 발현 전 3주 이내 해외여행 이력이 없어 지역사회 감염사례로 추정됩니다.
대구시는 현재 접촉자 파악을 위해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건소와 의료진, 시민 등을 대상으로 대응 방안 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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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 국내 10번째 엠폭스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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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21:51:55
- 수정2023-04-14 22:08:52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2023/04/14/60_7652189.jpg)
대구에서 국내 10번째 원숭이두창, 엠폭스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구시가 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10번째 확진자는 대구에 사는 내국인으로, 발현 전 3주 이내 해외여행 이력이 없어 지역사회 감염사례로 추정됩니다.
대구시는 현재 접촉자 파악을 위해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건소와 의료진, 시민 등을 대상으로 대응 방안 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10번째 확진자는 대구에 사는 내국인으로, 발현 전 3주 이내 해외여행 이력이 없어 지역사회 감염사례로 추정됩니다.
대구시는 현재 접촉자 파악을 위해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건소와 의료진, 시민 등을 대상으로 대응 방안 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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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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