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시장 “동성로 상권 회복 추진”
입력 2023.04.14 (21:52)
수정 2023.04.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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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오늘(14일) 대구 동성로에서 악화된 상권 실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홍 시장은 또, 지역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가 살아야 대구가 산다며, 동성로를 젊음의 거리로 만들기 위한 종합계획 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동성로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14.8%로, 5년 전보다 7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홍 시장은 또, 지역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가 살아야 대구가 산다며, 동성로를 젊음의 거리로 만들기 위한 종합계획 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동성로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14.8%로, 5년 전보다 7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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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시장 “동성로 상권 회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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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21:52:26
- 수정2023-04-14 22:08:19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2023/04/14/70_7652192.jpg)
홍준표 대구시장이 오늘(14일) 대구 동성로에서 악화된 상권 실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홍 시장은 또, 지역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가 살아야 대구가 산다며, 동성로를 젊음의 거리로 만들기 위한 종합계획 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동성로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14.8%로, 5년 전보다 7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홍 시장은 또, 지역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가 살아야 대구가 산다며, 동성로를 젊음의 거리로 만들기 위한 종합계획 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동성로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14.8%로, 5년 전보다 7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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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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