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터널 걷어낸 제2경인고속도로 통행 재개
입력 2023.04.16 (19:06)
수정 2023.04.16 (19: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말 방음터널 화재가 발생했던 제2경인고속도로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 오늘 오후 5시부터 재개됐습니다.
해당 구간은 제2경인고속도로 삼막IC~북의왕IC 7.26km 구간으로, 지난해 말 성남 방향 갈현고가교 방음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한 이후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불이 났던 방음터널 600m 구간에선 뼈대만 남았던 철골조와 잔해물이 철거되고, 화재로 손상된 방호벽 단면 보수 등의 복구 공사가 이뤄졌습니다.
해당 구간은 제2경인고속도로 삼막IC~북의왕IC 7.26km 구간으로, 지난해 말 성남 방향 갈현고가교 방음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한 이후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불이 났던 방음터널 600m 구간에선 뼈대만 남았던 철골조와 잔해물이 철거되고, 화재로 손상된 방호벽 단면 보수 등의 복구 공사가 이뤄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방음터널 걷어낸 제2경인고속도로 통행 재개
-
- 입력 2023-04-16 19:06:11
- 수정2023-04-16 19:15:32
지난해 말 방음터널 화재가 발생했던 제2경인고속도로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 오늘 오후 5시부터 재개됐습니다.
해당 구간은 제2경인고속도로 삼막IC~북의왕IC 7.26km 구간으로, 지난해 말 성남 방향 갈현고가교 방음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한 이후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불이 났던 방음터널 600m 구간에선 뼈대만 남았던 철골조와 잔해물이 철거되고, 화재로 손상된 방호벽 단면 보수 등의 복구 공사가 이뤄졌습니다.
해당 구간은 제2경인고속도로 삼막IC~북의왕IC 7.26km 구간으로, 지난해 말 성남 방향 갈현고가교 방음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한 이후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불이 났던 방음터널 600m 구간에선 뼈대만 남았던 철골조와 잔해물이 철거되고, 화재로 손상된 방호벽 단면 보수 등의 복구 공사가 이뤄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