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가짜 노조’로 시공사 금품 갈취 4명 구속기소
입력 2023.04.16 (21:34)
수정 2023.04.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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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은 이른바 '가짜 노조'를 만들어 공사를 방해할 것처럼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한국노총 산하 모 조합 간부 4명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천19년부터 지난해 사이 전주와 군산 등 아파트 공사 현장 12곳을 돌며 집회와 민원 등으로 시공사를 협박해 1억 6천7백여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천19년부터 지난해 사이 전주와 군산 등 아파트 공사 현장 12곳을 돌며 집회와 민원 등으로 시공사를 협박해 1억 6천7백여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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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가짜 노조’로 시공사 금품 갈취 4명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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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6 21:34:36
- 수정2023-04-16 21:55:07
전주지검은 이른바 '가짜 노조'를 만들어 공사를 방해할 것처럼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한국노총 산하 모 조합 간부 4명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천19년부터 지난해 사이 전주와 군산 등 아파트 공사 현장 12곳을 돌며 집회와 민원 등으로 시공사를 협박해 1억 6천7백여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천19년부터 지난해 사이 전주와 군산 등 아파트 공사 현장 12곳을 돌며 집회와 민원 등으로 시공사를 협박해 1억 6천7백여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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