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수원에 0-1로 져…“무기력한 경기”
입력 2023.04.16 (21:34)
수정 2023.04.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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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어제(15)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정규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원FC에 0대 1로 졌습니다.
전북은 올 시즌 7경기 만에 4패를 기록하며 8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감독과 대표 이사에 대한 팬들의 사퇴 요구와 응원 거부 속에, 일주일 전 인천을 이겨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서는 듯 했지만, 또다시 무기력한 경기를 보였습니다.
전북은 올 시즌 7경기 만에 4패를 기록하며 8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감독과 대표 이사에 대한 팬들의 사퇴 요구와 응원 거부 속에, 일주일 전 인천을 이겨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서는 듯 했지만, 또다시 무기력한 경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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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현대, 수원에 0-1로 져…“무기력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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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6 21:34:55
- 수정2023-04-16 21:55:07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3/04/16/70_7652744.jpg)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어제(15)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정규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원FC에 0대 1로 졌습니다.
전북은 올 시즌 7경기 만에 4패를 기록하며 8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감독과 대표 이사에 대한 팬들의 사퇴 요구와 응원 거부 속에, 일주일 전 인천을 이겨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서는 듯 했지만, 또다시 무기력한 경기를 보였습니다.
전북은 올 시즌 7경기 만에 4패를 기록하며 8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감독과 대표 이사에 대한 팬들의 사퇴 요구와 응원 거부 속에, 일주일 전 인천을 이겨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서는 듯 했지만, 또다시 무기력한 경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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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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