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9주기, 울산서도 추모행사 열려
입력 2023.04.16 (21:38)
수정 2023.04.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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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울산에서도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울산 4.16 기억 행동은 중구 성남동 뉴코아 건물 앞에서 추모시 낭송과 진혼무 공연 등을 열고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이들은 울산에서도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매년 '기억식'을 이어오고 있다며 국가조사기구 활동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 4.16 기억 행동은 중구 성남동 뉴코아 건물 앞에서 추모시 낭송과 진혼무 공연 등을 열고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이들은 울산에서도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매년 '기억식'을 이어오고 있다며 국가조사기구 활동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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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9주기, 울산서도 추모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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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6 21:38:47
- 수정2023-04-16 22:01:48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울산에서도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울산 4.16 기억 행동은 중구 성남동 뉴코아 건물 앞에서 추모시 낭송과 진혼무 공연 등을 열고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이들은 울산에서도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매년 '기억식'을 이어오고 있다며 국가조사기구 활동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 4.16 기억 행동은 중구 성남동 뉴코아 건물 앞에서 추모시 낭송과 진혼무 공연 등을 열고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이들은 울산에서도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매년 '기억식'을 이어오고 있다며 국가조사기구 활동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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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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