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주 공항특별법’ 동시 통과 기념 행사
입력 2023.04.17 (08:00)
수정 2023.04.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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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으로, 양 지역의 공항 특별법 통과를 함께 이뤄낸 대구시와 광주시가 지리산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합니다.
두 지자체는 오늘(17일) 남원 지리산휴게소에서 대구·경북 신공항특별법과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기념하는 행사를 엽니다.
또, 이 자리에서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내륙고속철도 조기 착공과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를 위한 협약도 체결합니다.
두 지자체는 오늘(17일) 남원 지리산휴게소에서 대구·경북 신공항특별법과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기념하는 행사를 엽니다.
또, 이 자리에서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내륙고속철도 조기 착공과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를 위한 협약도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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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주 공항특별법’ 동시 통과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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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08:00:10
- 수정2023-04-17 08:14:24
'달빛동맹'으로, 양 지역의 공항 특별법 통과를 함께 이뤄낸 대구시와 광주시가 지리산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합니다.
두 지자체는 오늘(17일) 남원 지리산휴게소에서 대구·경북 신공항특별법과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기념하는 행사를 엽니다.
또, 이 자리에서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내륙고속철도 조기 착공과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를 위한 협약도 체결합니다.
두 지자체는 오늘(17일) 남원 지리산휴게소에서 대구·경북 신공항특별법과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기념하는 행사를 엽니다.
또, 이 자리에서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내륙고속철도 조기 착공과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를 위한 협약도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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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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