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 매출액 50억 원 달성

입력 2023.04.17 (08:08) 수정 2023.04.17 (08: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의 공공배달앱인 '먹깨비' 매출액이 출시 9개월 만에 5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먹깨비의 누적 주문 건수가 20만 건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최소 2억 6천만 원 이상의 매출 증대 효과를 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먹깨비'의 중개수수료는 1.5%로 민간 배달앱보다 크게 낮은 수준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 매출액 50억 원 달성
    • 입력 2023-04-17 08:08:09
    • 수정2023-04-17 08:17:40
    뉴스광장(광주)
전라남도의 공공배달앱인 '먹깨비' 매출액이 출시 9개월 만에 5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먹깨비의 누적 주문 건수가 20만 건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최소 2억 6천만 원 이상의 매출 증대 효과를 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먹깨비'의 중개수수료는 1.5%로 민간 배달앱보다 크게 낮은 수준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