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 매출액 50억 원 달성
입력 2023.04.17 (08:08)
수정 2023.04.1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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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공공배달앱인 '먹깨비' 매출액이 출시 9개월 만에 5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먹깨비의 누적 주문 건수가 20만 건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최소 2억 6천만 원 이상의 매출 증대 효과를 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먹깨비'의 중개수수료는 1.5%로 민간 배달앱보다 크게 낮은 수준입니다.
전라남도는 먹깨비의 누적 주문 건수가 20만 건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최소 2억 6천만 원 이상의 매출 증대 효과를 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먹깨비'의 중개수수료는 1.5%로 민간 배달앱보다 크게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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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 매출액 50억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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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08:08:09
- 수정2023-04-17 08:17:40
전라남도의 공공배달앱인 '먹깨비' 매출액이 출시 9개월 만에 5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먹깨비의 누적 주문 건수가 20만 건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최소 2억 6천만 원 이상의 매출 증대 효과를 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먹깨비'의 중개수수료는 1.5%로 민간 배달앱보다 크게 낮은 수준입니다.
전라남도는 먹깨비의 누적 주문 건수가 20만 건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최소 2억 6천만 원 이상의 매출 증대 효과를 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먹깨비'의 중개수수료는 1.5%로 민간 배달앱보다 크게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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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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