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분석] 총선 앞두고 리스크 쌓이는 여야…민심 향배는?

입력 2023.04.17 (19:11) 수정 2024.01.2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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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선 내용, 정치평론가 이종훈 박사와 좀 더 이어가 보겠습니다.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법 자금이 오간 의혹, 이른바 '돈 봉투' 의혹에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파장이 어디까지 갈 것이냐, 어떻게 보세요?

[앵커]

게이트로까지 번질 수 있는 상황이다, 정치권 안팎에선 이런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 총선까지 영향을 미칠까요?

[앵커]

정부 여당 상황도 녹록진 않습니다.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충청권에서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런 상황 속에서 최근 김건희 여사가 지난주 대전을 찾기도 했거든요.

지역 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앵커]

최근 지지율 추이를 보면 여야 모두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단 생각이 들거든요.

선거에서 1년이라는 시간은 상당히 긴 시간입니다만, 정치권은 민심을, 특히 충청권 민심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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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분석] 총선 앞두고 리스크 쌓이는 여야…민심 향배는?
    • 입력 2023-04-17 19:11:08
    • 수정2024-01-20 00:28:45
    뉴스7(대전)
[앵커]

앞선 내용, 정치평론가 이종훈 박사와 좀 더 이어가 보겠습니다.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법 자금이 오간 의혹, 이른바 '돈 봉투' 의혹에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파장이 어디까지 갈 것이냐, 어떻게 보세요?

[앵커]

게이트로까지 번질 수 있는 상황이다, 정치권 안팎에선 이런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 총선까지 영향을 미칠까요?

[앵커]

정부 여당 상황도 녹록진 않습니다.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충청권에서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런 상황 속에서 최근 김건희 여사가 지난주 대전을 찾기도 했거든요.

지역 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앵커]

최근 지지율 추이를 보면 여야 모두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단 생각이 들거든요.

선거에서 1년이라는 시간은 상당히 긴 시간입니다만, 정치권은 민심을, 특히 충청권 민심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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