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코로나19 기간 전북 고용 상황 양호”
입력 2023.04.17 (19:17)
수정 2023.04.17 (19: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국민연금 협업기관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천20년 1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기간, 전북 지역 25살에서 54살 사이 핵심 노동인구의 고용 상황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지역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는 2천23년 2월 기준 39만 7천 명으로, 코로나19 1차 유행기에 큰 폭으로 감소한 뒤 대체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전북지역 국민연금 가입자의 평균임금은 2천21년 기준, 2백86만 9천 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천19년보다 7.4퍼센트 올랐습니다.
전북지역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는 2천23년 2월 기준 39만 7천 명으로, 코로나19 1차 유행기에 큰 폭으로 감소한 뒤 대체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전북지역 국민연금 가입자의 평균임금은 2천21년 기준, 2백86만 9천 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천19년보다 7.4퍼센트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은 “코로나19 기간 전북 고용 상황 양호”
-
- 입력 2023-04-17 19:17:19
- 수정2023-04-17 19:26:06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국민연금 협업기관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천20년 1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기간, 전북 지역 25살에서 54살 사이 핵심 노동인구의 고용 상황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지역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는 2천23년 2월 기준 39만 7천 명으로, 코로나19 1차 유행기에 큰 폭으로 감소한 뒤 대체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전북지역 국민연금 가입자의 평균임금은 2천21년 기준, 2백86만 9천 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천19년보다 7.4퍼센트 올랐습니다.
전북지역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는 2천23년 2월 기준 39만 7천 명으로, 코로나19 1차 유행기에 큰 폭으로 감소한 뒤 대체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전북지역 국민연금 가입자의 평균임금은 2천21년 기준, 2백86만 9천 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천19년보다 7.4퍼센트 올랐습니다.
-
-
이지현 기자 idl@kbs.co.kr
이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