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승아 양 사망사고’ 음주 운전자 구속 송치
입력 2023.04.17 (19:52)
수정 2023.04.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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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경찰서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9살 배승아 양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운전자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8일 오후 2시 20분쯤, 대전시 둔산동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인도로 돌진해 배승아 양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다른 초등학생 3명을 다치게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A 씨는 지난 8일 오후 2시 20분쯤, 대전시 둔산동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인도로 돌진해 배승아 양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다른 초등학생 3명을 다치게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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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승아 양 사망사고’ 음주 운전자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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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19:52:57
- 수정2023-04-17 20:06:24
대전 둔산경찰서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9살 배승아 양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운전자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8일 오후 2시 20분쯤, 대전시 둔산동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인도로 돌진해 배승아 양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다른 초등학생 3명을 다치게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A 씨는 지난 8일 오후 2시 20분쯤, 대전시 둔산동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인도로 돌진해 배승아 양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다른 초등학생 3명을 다치게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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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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