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세계잼버리 참가 의미 부여’ 사업 발굴
입력 2023.04.18 (07:39)
수정 2023.04.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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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오는 8월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앞두고 대회가 끝난 뒤에도 참가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추억과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참가자가 한 그루 나무를 심거나 참가국 문화와 역사를 보존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잼버리 참가자들이 5년 뒤에나 10년 뒤, 다시 행사장을 방문해 당시 대회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먼저, 참가자가 한 그루 나무를 심거나 참가국 문화와 역사를 보존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잼버리 참가자들이 5년 뒤에나 10년 뒤, 다시 행사장을 방문해 당시 대회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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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세계잼버리 참가 의미 부여’ 사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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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8 07:39:56
- 수정2023-04-18 08:08:52
전북교육청이 오는 8월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앞두고 대회가 끝난 뒤에도 참가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추억과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참가자가 한 그루 나무를 심거나 참가국 문화와 역사를 보존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잼버리 참가자들이 5년 뒤에나 10년 뒤, 다시 행사장을 방문해 당시 대회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먼저, 참가자가 한 그루 나무를 심거나 참가국 문화와 역사를 보존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잼버리 참가자들이 5년 뒤에나 10년 뒤, 다시 행사장을 방문해 당시 대회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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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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