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장애인도서관 “공공도서관 절반 장애인 좌석 없어”
입력 2023.04.18 (12:55)
수정 2023.04.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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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장애인도서관이 227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장애인 좌석이 있는 공공도서관은 54.5%에 불과했고, 의무적으로 갖추어야 할 독서 보조기기를 보유한 공공도서관은 113곳으로 40.8%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독서 보조기기에 관해 들어본 경험이 있거나 파악하고 있는 공공도서관 담당자는 30.2%였고, 독서 보조기기에 관한 교육을 받은 장애인서비스 담당자는 14.4%에 불과했습니다.
독서 보조기기에 관해 들어본 경험이 있거나 파악하고 있는 공공도서관 담당자는 30.2%였고, 독서 보조기기에 관한 교육을 받은 장애인서비스 담당자는 14.4%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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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장애인도서관 “공공도서관 절반 장애인 좌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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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8 12:55:44
- 수정2023-04-18 13:03:22
국립장애인도서관이 227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장애인 좌석이 있는 공공도서관은 54.5%에 불과했고, 의무적으로 갖추어야 할 독서 보조기기를 보유한 공공도서관은 113곳으로 40.8%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독서 보조기기에 관해 들어본 경험이 있거나 파악하고 있는 공공도서관 담당자는 30.2%였고, 독서 보조기기에 관한 교육을 받은 장애인서비스 담당자는 14.4%에 불과했습니다.
독서 보조기기에 관해 들어본 경험이 있거나 파악하고 있는 공공도서관 담당자는 30.2%였고, 독서 보조기기에 관한 교육을 받은 장애인서비스 담당자는 14.4%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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