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허브 터 변경 반대 집회 일시 중단”
입력 2023.04.19 (19:48)
수정 2023.04.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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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문화예술허브 조성 터를 경북도청 후적지에서 달성군으로 변경하자 반대 집회를 펼쳐온 북구 주민들이 집회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문화예술허브 달성군 변경 추진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예술허브에 대한 입장을 일주일 내로 정리해 발표하기로 했다며, 그때까지 집회를 잠정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비대위는 그제(17일) 문체부에 주민 6만 6천여 명으로부터 받은 문화예술허브 조성 터 변경 반대 서명부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문화예술허브 달성군 변경 추진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예술허브에 대한 입장을 일주일 내로 정리해 발표하기로 했다며, 그때까지 집회를 잠정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비대위는 그제(17일) 문체부에 주민 6만 6천여 명으로부터 받은 문화예술허브 조성 터 변경 반대 서명부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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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허브 터 변경 반대 집회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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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9 19:48:45
- 수정2023-04-19 19:50:09
대구시가 문화예술허브 조성 터를 경북도청 후적지에서 달성군으로 변경하자 반대 집회를 펼쳐온 북구 주민들이 집회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문화예술허브 달성군 변경 추진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예술허브에 대한 입장을 일주일 내로 정리해 발표하기로 했다며, 그때까지 집회를 잠정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비대위는 그제(17일) 문체부에 주민 6만 6천여 명으로부터 받은 문화예술허브 조성 터 변경 반대 서명부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문화예술허브 달성군 변경 추진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예술허브에 대한 입장을 일주일 내로 정리해 발표하기로 했다며, 그때까지 집회를 잠정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비대위는 그제(17일) 문체부에 주민 6만 6천여 명으로부터 받은 문화예술허브 조성 터 변경 반대 서명부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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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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