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번영회, ‘삼척-강릉 고속화·KTX 동해 증차’ 촉구
입력 2023.04.20 (10:00)
수정 2023.04.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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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군 번영회 연합회가 동해선 철도 삼척-강릉 구간의 고속화 조기 추진과 KTX 동해선의 열차 증차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했습니다.
시군 번영회 연합회는 어제(19일) 건의문에서 내년 12월로 예정된 동해선 철도 경북 포항-삼척 구간의 개통에 맞춰, 삼척-강릉 구간의 고속화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강원 영동 남부의 주민 편의를 위해 KTX 서울-동해 간 열차 운행 횟수를 주중 하루 왕복 8차례에서 12차례로 늘릴 것을 요청했습니다.
시군 번영회 연합회는 어제(19일) 건의문에서 내년 12월로 예정된 동해선 철도 경북 포항-삼척 구간의 개통에 맞춰, 삼척-강릉 구간의 고속화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강원 영동 남부의 주민 편의를 위해 KTX 서울-동해 간 열차 운행 횟수를 주중 하루 왕복 8차례에서 12차례로 늘릴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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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번영회, ‘삼척-강릉 고속화·KTX 동해 증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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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0 10:00:45
- 수정2023-04-20 10:07:10

강원도 시군 번영회 연합회가 동해선 철도 삼척-강릉 구간의 고속화 조기 추진과 KTX 동해선의 열차 증차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했습니다.
시군 번영회 연합회는 어제(19일) 건의문에서 내년 12월로 예정된 동해선 철도 경북 포항-삼척 구간의 개통에 맞춰, 삼척-강릉 구간의 고속화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강원 영동 남부의 주민 편의를 위해 KTX 서울-동해 간 열차 운행 횟수를 주중 하루 왕복 8차례에서 12차례로 늘릴 것을 요청했습니다.
시군 번영회 연합회는 어제(19일) 건의문에서 내년 12월로 예정된 동해선 철도 경북 포항-삼척 구간의 개통에 맞춰, 삼척-강릉 구간의 고속화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강원 영동 남부의 주민 편의를 위해 KTX 서울-동해 간 열차 운행 횟수를 주중 하루 왕복 8차례에서 12차례로 늘릴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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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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