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동 이면도로 지름 1미터 ‘땅 꺼짐’

입력 2023.04.20 (21:52) 수정 2023.04.20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30분쯤 광주 양동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약 지름 1미터 크기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바퀴가 빠졌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하수관 부근에서 토사가 유실되면서 지반 침하가 생긴 것으로 보고 응급 복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양동 이면도로 지름 1미터 ‘땅 꺼짐’
    • 입력 2023-04-20 21:52:39
    • 수정2023-04-20 21:55:04
    뉴스9(광주)
오늘 오후 5시 30분쯤 광주 양동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약 지름 1미터 크기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바퀴가 빠졌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하수관 부근에서 토사가 유실되면서 지반 침하가 생긴 것으로 보고 응급 복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