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길거리서 중국인 난투극…경찰, 2명 구속영장 신청
입력 2023.04.21 (07:45)
수정 2023.04.21 (08: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중국 국적 미등록외국인 30대와 40대 남성 2명을 공동 상해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8일 저녁 9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식당에서 시비가 붙은 다른 중국인에게 술병을 휘두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함께 폭행에 가담한 나머지 중국인 1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8일 저녁 9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식당에서 시비가 붙은 다른 중국인에게 술병을 휘두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함께 폭행에 가담한 나머지 중국인 1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 길거리서 중국인 난투극…경찰, 2명 구속영장 신청
-
- 입력 2023-04-21 07:45:45
- 수정2023-04-21 08:03:20

제주서부경찰서는 중국 국적 미등록외국인 30대와 40대 남성 2명을 공동 상해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8일 저녁 9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식당에서 시비가 붙은 다른 중국인에게 술병을 휘두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함께 폭행에 가담한 나머지 중국인 1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8일 저녁 9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식당에서 시비가 붙은 다른 중국인에게 술병을 휘두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함께 폭행에 가담한 나머지 중국인 1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