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재단에 자원봉사센터 입주 철회해야”
입력 2023.04.21 (10:03)
수정 2023.04.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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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단체연합 등 단체 13곳은 어제(20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자원봉사센터를 창원시 용호동 경남여성가족재단 건물로 옮기려는 계획을 경상남도가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성평등 정책을 분석하고 소통하는 여성가족재단과 자원봉사센터는 관련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센터 이전 계획은 재단 이사회 심의 의결을 거친 것으로, 한해 3천5백만 원의 임차비를 아낄 수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들은 성평등 정책을 분석하고 소통하는 여성가족재단과 자원봉사센터는 관련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센터 이전 계획은 재단 이사회 심의 의결을 거친 것으로, 한해 3천5백만 원의 임차비를 아낄 수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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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재단에 자원봉사센터 입주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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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10:03:36
- 수정2023-04-21 10:11:24

경남여성단체연합 등 단체 13곳은 어제(20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자원봉사센터를 창원시 용호동 경남여성가족재단 건물로 옮기려는 계획을 경상남도가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성평등 정책을 분석하고 소통하는 여성가족재단과 자원봉사센터는 관련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센터 이전 계획은 재단 이사회 심의 의결을 거친 것으로, 한해 3천5백만 원의 임차비를 아낄 수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들은 성평등 정책을 분석하고 소통하는 여성가족재단과 자원봉사센터는 관련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센터 이전 계획은 재단 이사회 심의 의결을 거친 것으로, 한해 3천5백만 원의 임차비를 아낄 수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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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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