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올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6,425명 배정

입력 2023.04.21 (10:20) 수정 2023.04.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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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올해 홍천과 횡성, 춘천 등 도내 14개 시군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수는 6,425명으로, 지난해 3,940여 명보다 1.6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홍천이 1,580여 명으로 가장 많고, 횡성 870명, 철원 740여 명 등입니다.

강원도 내 각 시군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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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올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6,425명 배정
    • 입력 2023-04-21 10:20:58
    • 수정2023-04-21 10:41:09
    930뉴스(춘천)
강원도는 올해 홍천과 횡성, 춘천 등 도내 14개 시군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수는 6,425명으로, 지난해 3,940여 명보다 1.6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홍천이 1,580여 명으로 가장 많고, 횡성 870명, 철원 740여 명 등입니다.

강원도 내 각 시군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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