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405명 확진…재택치료 2천 2백여 명
입력 2023.04.21 (19:31)
수정 2023.04.2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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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5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52명, 충주 45명, 제천 43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75명 늘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나흘째 유행 확산을 뜻하는 1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2,20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52명, 충주 45명, 제천 43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75명 늘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나흘째 유행 확산을 뜻하는 1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2,2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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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어제 405명 확진…재택치료 2천 2백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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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5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52명, 충주 45명, 제천 43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75명 늘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나흘째 유행 확산을 뜻하는 1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2,20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52명, 충주 45명, 제천 43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75명 늘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나흘째 유행 확산을 뜻하는 1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2,2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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