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대형마트 ‘둘째·넷째 수요일’ 휴업
입력 2023.04.21 (19:31)
수정 2023.04.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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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다음 달부터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 의무휴업일을 매달 둘째·넷째 수요일로 변경한다고 고시했습니다.
대상은 대형마트 9곳과 준대규모점포 34곳입니다.
청주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이후에도 대·중소 유통업체 상생협력 방안을 이행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대형마트의 지역 기여도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대형마트 9곳과 준대규모점포 34곳입니다.
청주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이후에도 대·중소 유통업체 상생협력 방안을 이행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대형마트의 지역 기여도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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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대형마트 ‘둘째·넷째 수요일’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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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19:31:35
- 수정2023-04-21 19:43:35

청주시가 다음 달부터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 의무휴업일을 매달 둘째·넷째 수요일로 변경한다고 고시했습니다.
대상은 대형마트 9곳과 준대규모점포 34곳입니다.
청주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이후에도 대·중소 유통업체 상생협력 방안을 이행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대형마트의 지역 기여도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대형마트 9곳과 준대규모점포 34곳입니다.
청주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이후에도 대·중소 유통업체 상생협력 방안을 이행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대형마트의 지역 기여도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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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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