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저온으로 전남 배·매실 등 과수 800ha 냉해
입력 2023.04.21 (19:35)
수정 2023.04.2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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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순 전남지역에 이상저온으로 서리가 내려 배와 매실 등 과수 재배 면적 8백ha가 냉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8일과 9일 이상저온으로 순천과 나주, 구례, 곡성 등의 배와 복숭아, 매실 재배 농가에서 꽃눈이 말라 죽거나 열매가 수정되지 않는 등 냉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피해 면적이 8백ha로 추정된다면서 다음 달 9일까지 시군에서 피해를 조사한 뒤 다음 달 말쯤 농식품부에서 복구비가 지원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8일과 9일 이상저온으로 순천과 나주, 구례, 곡성 등의 배와 복숭아, 매실 재배 농가에서 꽃눈이 말라 죽거나 열매가 수정되지 않는 등 냉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피해 면적이 8백ha로 추정된다면서 다음 달 9일까지 시군에서 피해를 조사한 뒤 다음 달 말쯤 농식품부에서 복구비가 지원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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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저온으로 전남 배·매실 등 과수 800ha 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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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19:35:38
- 수정2023-04-21 19:49:04

이달 초순 전남지역에 이상저온으로 서리가 내려 배와 매실 등 과수 재배 면적 8백ha가 냉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8일과 9일 이상저온으로 순천과 나주, 구례, 곡성 등의 배와 복숭아, 매실 재배 농가에서 꽃눈이 말라 죽거나 열매가 수정되지 않는 등 냉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피해 면적이 8백ha로 추정된다면서 다음 달 9일까지 시군에서 피해를 조사한 뒤 다음 달 말쯤 농식품부에서 복구비가 지원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8일과 9일 이상저온으로 순천과 나주, 구례, 곡성 등의 배와 복숭아, 매실 재배 농가에서 꽃눈이 말라 죽거나 열매가 수정되지 않는 등 냉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피해 면적이 8백ha로 추정된다면서 다음 달 9일까지 시군에서 피해를 조사한 뒤 다음 달 말쯤 농식품부에서 복구비가 지원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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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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