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남부 풍랑특보…위험예보제 ‘주의보’
입력 2023.04.21 (19:37)
수정 2023.04.2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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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울진해양경찰서는, 동해 남부 앞바다 풍랑 특보에 따라 모레(23일) 오전까지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해경은 바닷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 풍속 초속 16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최대 2~4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어민과 낚시객 등은 방파제와 갯바위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해경은 바닷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 풍속 초속 16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최대 2~4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어민과 낚시객 등은 방파제와 갯바위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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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남부 풍랑특보…위험예보제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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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19:37:03
- 수정2023-04-21 19:49:11

포항과 울진해양경찰서는, 동해 남부 앞바다 풍랑 특보에 따라 모레(23일) 오전까지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해경은 바닷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 풍속 초속 16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최대 2~4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어민과 낚시객 등은 방파제와 갯바위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해경은 바닷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 풍속 초속 16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최대 2~4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어민과 낚시객 등은 방파제와 갯바위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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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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