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초중학교 홈페이지 ‘성인사이트’ 연결 ‘논란’…“삭제 조치”
입력 2023.04.21 (19:38)
수정 2023.04.2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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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홈페이지 영어학습 사이트가 성인 인터넷 사이트로 연결되는 일이 발생해 전북교육청이 뒤늦게 조치에 나섰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어제(20일) 초등학교 홈페이지 영어학습 사이트를 클릭하면 성인 사이트로 연결된다는 제보를 받아 확인 뒤, 곧바로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학교 한 곳 홈페이지에서도 비슷한 사이트를 발견해 삭제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이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학교 홈페이지를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어제(20일) 초등학교 홈페이지 영어학습 사이트를 클릭하면 성인 사이트로 연결된다는 제보를 받아 확인 뒤, 곧바로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학교 한 곳 홈페이지에서도 비슷한 사이트를 발견해 삭제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이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학교 홈페이지를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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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초중학교 홈페이지 ‘성인사이트’ 연결 ‘논란’…“삭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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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19:38:42
- 수정2023-04-21 19:47:05

전북 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홈페이지 영어학습 사이트가 성인 인터넷 사이트로 연결되는 일이 발생해 전북교육청이 뒤늦게 조치에 나섰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어제(20일) 초등학교 홈페이지 영어학습 사이트를 클릭하면 성인 사이트로 연결된다는 제보를 받아 확인 뒤, 곧바로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학교 한 곳 홈페이지에서도 비슷한 사이트를 발견해 삭제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이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학교 홈페이지를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어제(20일) 초등학교 홈페이지 영어학습 사이트를 클릭하면 성인 사이트로 연결된다는 제보를 받아 확인 뒤, 곧바로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학교 한 곳 홈페이지에서도 비슷한 사이트를 발견해 삭제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이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학교 홈페이지를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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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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