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장림산단, 친환경 산단으로 탈바꿈
입력 2023.04.21 (21:46)
수정 2023.04.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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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노후 거점 산업단지 경쟁력강화 사업지구'에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가 뽑혀 약 3천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를 첨단 제조 거점 후보지로 바꾸고, 환경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저탄소 그린산단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부산 최초의 산업단지인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는 입주기업 701개 사, 고용 인원만 만 450명에 이릅니다.
부산시는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를 첨단 제조 거점 후보지로 바꾸고, 환경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저탄소 그린산단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부산 최초의 산업단지인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는 입주기업 701개 사, 고용 인원만 만 450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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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평·장림산단, 친환경 산단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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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21:46:10
- 수정2023-04-21 22:05:59

부산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노후 거점 산업단지 경쟁력강화 사업지구'에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가 뽑혀 약 3천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를 첨단 제조 거점 후보지로 바꾸고, 환경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저탄소 그린산단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부산 최초의 산업단지인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는 입주기업 701개 사, 고용 인원만 만 450명에 이릅니다.
부산시는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를 첨단 제조 거점 후보지로 바꾸고, 환경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저탄소 그린산단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부산 최초의 산업단지인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는 입주기업 701개 사, 고용 인원만 만 450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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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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