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외국인계절근로자 체류 ‘10개월’ 연장 건의
입력 2023.04.21 (21:49)
수정 2023.04.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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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현행 외국인 계절근로제도 확대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는 농작업 연속성 등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체류 기간을 5개월에서 10개월로 연장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 소형차량 지원 등을 법무부와 농식품부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농촌인력중개센터와 계절근로자 등 공공부문 인력 공급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농작업 연속성 등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체류 기간을 5개월에서 10개월로 연장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 소형차량 지원 등을 법무부와 농식품부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농촌인력중개센터와 계절근로자 등 공공부문 인력 공급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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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외국인계절근로자 체류 ‘10개월’ 연장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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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21:49:24
- 수정2023-04-21 21:52:55

전라남도가 현행 외국인 계절근로제도 확대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는 농작업 연속성 등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체류 기간을 5개월에서 10개월로 연장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 소형차량 지원 등을 법무부와 농식품부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농촌인력중개센터와 계절근로자 등 공공부문 인력 공급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농작업 연속성 등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체류 기간을 5개월에서 10개월로 연장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 소형차량 지원 등을 법무부와 농식품부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농촌인력중개센터와 계절근로자 등 공공부문 인력 공급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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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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