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염수 방류 규탄…“日 수산물 수입 반대”
입력 2023.04.21 (21:50)
수정 2023.04.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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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18개 지역위원회 사무국장들로 이뤄진 사무국장단협의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결정한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일본 수산물 수입을 반대했습니다.
이들은 "일본과 가장 가깝고, 수산업의 비중이 매우 높은 부산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에 가장 먼저 타격을 입게 된다"고 강조하고 부산시와 정부가 안전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일본과 가장 가깝고, 수산업의 비중이 매우 높은 부산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에 가장 먼저 타격을 입게 된다"고 강조하고 부산시와 정부가 안전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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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오염수 방류 규탄…“日 수산물 수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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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21:50:06
- 수정2023-04-21 22:02:48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18개 지역위원회 사무국장들로 이뤄진 사무국장단협의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결정한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일본 수산물 수입을 반대했습니다.
이들은 "일본과 가장 가깝고, 수산업의 비중이 매우 높은 부산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에 가장 먼저 타격을 입게 된다"고 강조하고 부산시와 정부가 안전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일본과 가장 가깝고, 수산업의 비중이 매우 높은 부산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에 가장 먼저 타격을 입게 된다"고 강조하고 부산시와 정부가 안전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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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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