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3천 4백여 가구 공급
입력 2023.04.21 (21:51)
수정 2023.04.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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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임대주택 3천4백여 가구가 공급됩니다.
경상남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개발공사와 함께 양산 사송지구와 김해 진례지구, 사천 선인지구에 공동주택 천여 가구를 건설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합니다.
또, 기존 주택 천6백여 가구를 확보해 임대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춘 청년 주택과 체류형 주거시설 등 8백여 가구도 임대합니다.
경상남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개발공사와 함께 양산 사송지구와 김해 진례지구, 사천 선인지구에 공동주택 천여 가구를 건설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합니다.
또, 기존 주택 천6백여 가구를 확보해 임대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춘 청년 주택과 체류형 주거시설 등 8백여 가구도 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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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3천 4백여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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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21:51:14
- 수정2023-04-21 22:02:39

올해 경남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임대주택 3천4백여 가구가 공급됩니다.
경상남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개발공사와 함께 양산 사송지구와 김해 진례지구, 사천 선인지구에 공동주택 천여 가구를 건설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합니다.
또, 기존 주택 천6백여 가구를 확보해 임대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춘 청년 주택과 체류형 주거시설 등 8백여 가구도 임대합니다.
경상남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개발공사와 함께 양산 사송지구와 김해 진례지구, 사천 선인지구에 공동주택 천여 가구를 건설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합니다.
또, 기존 주택 천6백여 가구를 확보해 임대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춘 청년 주택과 체류형 주거시설 등 8백여 가구도 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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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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