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SRT 신규 고속열차’ 최종 적격자 선정
입력 2023.04.21 (21:51)
수정 2023.04.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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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수서발 SRT 신규 고속열차 사업'의 최종 적격자로 선정됐습니다.
SRT 운영사는 고속열차 112량과 차량 정비사업의 재입찰 결과, 현대로템을 낙찰 예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낙찰금액은 차량 구매가격과 정비 비용을 포함해 1조 원 규모로, 2027년 열차 도입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SRT 운영사는 고속열차 112량과 차량 정비사업의 재입찰 결과, 현대로템을 낙찰 예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낙찰금액은 차량 구매가격과 정비 비용을 포함해 1조 원 규모로, 2027년 열차 도입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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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템, ‘SRT 신규 고속열차’ 최종 적격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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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21:51:43
- 수정2023-04-21 22:02:39

현대로템이 '수서발 SRT 신규 고속열차 사업'의 최종 적격자로 선정됐습니다.
SRT 운영사는 고속열차 112량과 차량 정비사업의 재입찰 결과, 현대로템을 낙찰 예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낙찰금액은 차량 구매가격과 정비 비용을 포함해 1조 원 규모로, 2027년 열차 도입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SRT 운영사는 고속열차 112량과 차량 정비사업의 재입찰 결과, 현대로템을 낙찰 예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낙찰금액은 차량 구매가격과 정비 비용을 포함해 1조 원 규모로, 2027년 열차 도입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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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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