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미세먼지 주의보·경보 발령
입력 2023.04.21 (21:57)
수정 2023.04.21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과 몽골에서 황사가 유입되면서 대구와 경북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대구와 구미, 안동, 상주 등 경북 서부 12개 시군엔 미세먼지 주의보가, 포항과 경산, 영천, 울릉 등 경북 동부 11개 시군엔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경북은 황사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1단계 격상됐습니다.
대구와 구미, 안동, 상주 등 경북 서부 12개 시군엔 미세먼지 주의보가, 포항과 경산, 영천, 울릉 등 경북 동부 11개 시군엔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경북은 황사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1단계 격상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경북 미세먼지 주의보·경보 발령
-
- 입력 2023-04-21 21:57:36
- 수정2023-04-21 22:06:24

중국과 몽골에서 황사가 유입되면서 대구와 경북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대구와 구미, 안동, 상주 등 경북 서부 12개 시군엔 미세먼지 주의보가, 포항과 경산, 영천, 울릉 등 경북 동부 11개 시군엔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경북은 황사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1단계 격상됐습니다.
대구와 구미, 안동, 상주 등 경북 서부 12개 시군엔 미세먼지 주의보가, 포항과 경산, 영천, 울릉 등 경북 동부 11개 시군엔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경북은 황사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1단계 격상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